전북 전주 가볼만한 장소 전주 한옥마을 / 전주벽화마을 /여행

2022/10/3 여수에서 올리오면서 전주에도 들려서 하루 자고 왔다

 

 

 

숙소 가기전에 전주 벽화마을 들려서 한번 돌아다니고 숙소로 출발

했다. 벽화마을은 언덕 위에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걸어 다니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힘들어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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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걸어다니는거 다들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날씨가 더워서 땀이 계속 생겼다 ㅎㅎ

중간중간 샛길에 들어가면 여러 그림들이 있으니까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사람도 없어서 여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리고 숙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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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약한 숙소는 전주 비스트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산 3길 12

 

 

여기로 예약했다 가격도 1박에 27.000원에 잡았고 숙소도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잘 있다가 왔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청소가 덜 된 거 같아 프런트에 가서 문의하니까 바로 방도 한 단계 더 비싼 쪽으로 바꿔줘서 만족했다 ㅎㅎ 다음에 전주 가는 일이 있으면 또 갈만 하다!

 

숙소에 짐 내려두고 전주 한옥 마을로 출발했다

 

 

여기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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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안에 있는 현대옥이라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돼지국밥이랑 메밀전병을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

사진 찍는 생각을 못해서 음식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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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얼큰 돼지국밥 10.000원

황태콩나물국밥 9.000원

전주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 8.000원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8.000원

고추군만두튀김 한 접시 8.000원

한돈편육 한 접시 11.000원

큰 오징어 데침 한 접시 13.000원

메밀전병 4.000원

김치전 7.000원

녹두전 7.000원

어린이식사 스테이크 9.000원

어린이 콩나물국밥 7.000원

전주비빔밥 12.000원

오징어사리 3.000원

현대옥순한 두부찌개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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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에서 사진 한 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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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이제 한옥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다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돌아가서 편의점에서 맥주 간단하게 사고

배달시켜서 야식으로 하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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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보드카 이거 정말 맛있다 나는 술을 안 좋아 하지만 이건 음료수처럼 먹을만해서 자주 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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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주 여행도 여기까지 다음여행으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