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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가볼만한 장소 / 여수 엑스포 & 여수 밤바다 / 여행

여행과 일상의 나라 2024. 11. 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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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일 여수 여행


쉬는 날 어디 가지 생각하다 가게 된 여수 여행

숙소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장소로 잡았다 나는 숙소 잡을 때 가격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잡는 편이다

잠만 잘수 있으면 상관없지 라는 생각으로 잡는다

 

이번에 잡은 숙소는 여수 바다라는 모텔을 잡았다

 

여기는 진짜 가격만 보고 가는 게 좋다

건물도 많이 노후가 됐고 여기저기 고쳐야 하는 데가 많이 보이는

모텔이다

그래도 바다 바로 앞에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숙소 가기전에 엄마가 여수 엑스포 들렸다가 구경하고 가자고 해서

엑스포 쪽으로 왔다

숙소랑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나름 괜찮았다

 
 
 

여수 스카이 타워 전망대 에도 들어가 봤다

전망대운영시간: 10:00~19:00

타워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 입장권을 구메 하면

주차등록을 해줘서 2시간 무료이용 가능

이용요금: 성인 2천 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이고 36개월 미만은 무료

왔으니 한번 올라가보자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느긋하게 시간 보내면서 쉬다 가면 괜찮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천천히 있다가 나왔다


그다음에 아쿠아 플라넷 쪽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시간 : 9:30~ 19:00 ( 매표 마감 18:00)

이용요금 : 입장권 (아쿠아리움 + 뮤지엄오브컬러) :대인 33.400원 청소년 30.400원

소인 28.400원

종합권 (입장권 + 5D 영사관 ) :대인 37.000원 청소년 34.900원

소인 32.000원

내가 갔을때는 공사 중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앞에서 사진이나 찍고 돌아왔다

이제 숙소로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간단하게 사고 밤바다

보러 나왔다

 

 

 

앞에서 누가 폭죽을 터트리고 있어서 뒤에서 구경 중 ㅋㅋ


시간 보내고 숙소에 들어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서 산책을 하다 보니까 밤에 못 보고 지나친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바닷물이 조금 빠지기 시작하니까 물속에 있어서 못 봤던 길이 생기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이 미끄러워서 정말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사진을 잘만 찍으면 엄청 이쁠거라는 생각에 도전해 봤다

 

 

 

 

 

하지만 이런걸 찍어본 적이 없어서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 찍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도 맑아서 정말 이쁜 날이였여수 여행은 여기까지 끄적여 보려고 한다

아직 초반이라 어떤 사진을 올리고 뭘 쓰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다 보면 알겠지 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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